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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개강한지 3주정도가 지났다.
중간점검을 해보자면,
프론트엔드 찍먹을 해봤지만, 나에겐 백엔드가 더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결정적인 부분이 전공내용에 대한 지식을 확실하게 녹여낼 수 있는 것은, 백엔드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.
그래서 계획을 수정했다.
프론트엔드 부분에서 HTML CSS JS는 어떤 느낌인지 해봤던 것으로 만족하고,
백엔드분야를 다시 확실하게 공부하고자 한다.
어떻게 크게 보면, 컴공이 챙겨야 할 부분은 CS(학점) : PS(코테) : 개발 이렇게 3분야인 것 같다.
학점은 지금까지 챙겨두었으니, 이 이점을 활용하여 다른 곳에 시간투자를 조금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.
보통 학기중에는 학점공부에 전념했으나 3-1부터의 전략은 아래와 같이 하고자 한다.
CS(학점) : A0이상, 김덕수 교수님 운영체제 개인적으로 공부
PS(코테) : 매일 골드 1문제 이상 풀기
개발 : BCSD 백엔드 트랙 다시 들으면서 복습 + 과제, 시간이 남을 경우 인프런 김영한 강의 등 활용 추가 공부
추가적으로 시도해볼 것은, 대외활동이다.
학기중엔 학교 위치 특성상 대외활동을 하기는 어려우니, 4~5월쯤부터 올라오는 방학 때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찾아서 경험해보고자 한다.
많이 빡빡한 계획이지만,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.
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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